국회..정치..그리고 사회..

최종 병기 투표..

세미가 2012. 4. 8. 15:40

투(2)표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정치는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MBC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이도는 말했습니다.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그 말이 가슴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아니라
국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자신의 행복보다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해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회의원들이 부자편, 권력 있는 자편이 아니라
99% 국민편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투표를 해야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는
'정치 참여는 나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치는 내 삶의 일부이고 투표하는 시민만이
우리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투표하는 국민만이 대통령을 만들고 국회의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국민에게만 빚진 국회의원! 언제나 국민 편입니다.

 

밤새 아르바이트를 해도 등록금 마련이 힘든 대학생들의 절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없어 비정규직으로 살아야하는 수 많은 청년!
아이를 낳아야 하지만 맞벌이를 꼭 해야만 하는 젊은 신혼부부!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올라 시장 가기가 두려운 주부!
치솟는 전셋값 때문에 2년에 한번 씩 이사를 가야 하는 서민!
장사가 안 되어 두 집 건너 한집씩 비어 있는 상가!
재래시장에서 만난 상인분의 더욱 깊어져만 가는 주름!
어르신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모시고 싶은 마음!
우리 사회에서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투표 참여가 필요합니다.

투표 독려의 관련 수 없이 많은 포스터가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의 투표 포스터를 보면서...

이번에는 투표율이 70%까지 나올수 있을까요?

 

젊은 세대가 투표하는 날 쉬는 날이라고 유원지를 가는 게 아니라
투표장으로 가게 할 수 있을까요?

 

정치는 우리 생활에 일부이고 정치 참여는
우리 생활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구청장 군수 국회의원 도지사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생활이 바뀌고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투표가 바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받는 생활의 스트레스를 투표로 날려 버립시다!!
투표로 조금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높은 투(2)표율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투(2)표가 분노이자 심판이고, 투표가 변화에 대한 의지입니다.
투(2)표만이 서민경제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투(2)표의 힘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지켜 주십시오.
투(2)표의 힘으로 누가 나라의 주인인지 알려 주십시오.

투(2)표하면 2배 더 행복해집니다!!
꼭 투(2)표해주시길 바랍니다!!!
투(2)표가 여러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