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허브 향이 나는 영화..
세미가
2007. 1. 23. 09:40
|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너무 예쁘게 생긴 엄마라서 고마웠고 내 엄마로 살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이 대사를 들으면서.. 참 가슴이 찡했던 것 같다..
아참.. 영화 보러 갈때는 꼭 손수건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