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3,131년 원로들의 지혜를 얻는다.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을 100권 읽기였다. 이제까지 50권의 책을 읽었고 오늘 51번째 읽은 책이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였다. 지난해 이광재 전 지사가 사회의 원로들과 전문가 42인을 만나 묻고 얻은(問得) 바를 정리한 신간 ‘대한민국 어디로 가..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4.06.13
깨끗한 선거 문화는 힘든걸까요? 방금전 박지원 원내대표와 엄재철 전강원도복지특보의 트위터를 통해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측의 유사 선거 사무실 관련 내용을 보았습니다. 엄재철 전 특보 트위터 글 엄기영 후보측 강릉 경포대에 "바다의 향기"라는 펜션을 통채로 빌려 35명을 고용해서 전화불법홍보를 하고 있는 현장을 민주당..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22
이광재 선거혁명 책 발간했습니다. 오는 27일 치러지는 강원도지사 재보선을 1주일 앞두고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기적의 승리’를 일궈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선거과정을 기록한 ‘이광재 선거혁명-우리는 이렇게 산을 넘었다’(이광재 선거기획팀 지음, 리얼텍스트 펴냄)가 18일 발간됐다. 이계진 당시 한나라당 후보와 맞붙..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21
최문순 후보님!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세요. 주말 강원도 원주를 다녀왔다. 지난 16일은 원주에서 민주당 의원총회가 있었다. 내가 도착 한 이후, 국회에서 자주 얼굴을 봤던 국회의원 분들이 원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선거 사무실 회의장에 40여명의 의원님들이 모여 의원 총회를 했다. 의원총회에 참석하지 않아 무슨 회의를 했는지는 아마 잘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18
[펌글]최문순 캠프 급습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협박 이광재 전 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급습. 휴대폰 카메라로 순간 찰칵!! 뒷태 도촬 시도. 찰나의 순간. 뒤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해 주는 동물적 감각. 이에 깜짝 놀란 휴대폰 주인. 고질적 수전증 발동. 핸드헬드 초저질화질 인증샷 탄생. 즐감. 캠프 사무실 구석구석을 돌면서 참모들(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14
최문순 후보님 강원도를 부탁합니다~ 오마이포토에서 본 사진 한 장 가슴이 아픕니다. 이광재 전지사 아버님께서 어제 원주 정당선거사무소 최문순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의 선거본부 발대식 자리에 이광재 전 지사의 부모님께서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눈물 흘리는 이지사님 아버님과 최문순 후보> 이광재 지사님 부모님께서는 선..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4.05
'니 같은 시민 필요없거든' 밀양시장님의 말.. 엄용수 밀양시장이 신공항 관련해서 밀양 선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던 한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 “니 같은 시민 필요 없거든”이라며.. 이 시민은 전치 4주가 나왔다고 한다 . 이 기사를 읽고 드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밀양을 부끄럽게 하는 그런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24
<이광재지사님 - 사모님글> 강원도지사 선거관련 입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광재입니다. 제 아내에게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아나ㅐ가 출마할 경우 도민들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여론조사를 보며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도민들께서 제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그리고 강원도가 ‘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22
이광재 지사님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오늘은 음력 1월 9일 이광재 지사님의 생신날입니다. 2009년 이광재 지사님 생신날 생일 케익을 끄기 막 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았습니다. 강원도에서 보내준 케익과 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리 바쁜 일정일지라도 강원도에서 보내온 정성에 화답을 하기 위해서 케익 앞에서 사진을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2.11
이광재 강원도지사 취임사 <7월 1일 취임한 이광재 도지사의 취임사입니다. 일자리 복지 교육 도지사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던고 강원도민들께 꼭 은혜를 갚고 싶다고 하셨던 이광재 도지사께서 사랑하는 강원도를 위해 강원도 전체를 땀으로 적실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강원도 곳곳에 붙여진 현수막 문구가 생각납니다.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