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신간 도서 추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광재 의원이
꿈꾸는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노무현이 --------------------옳았다.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조정래 작가 서평으로 책 소개를 함께 합니다.
우리는 함께,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코로나 19 이후 디지털 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한국 같은 정글 정치의 풍토에서 ‘정치꾼’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가’가 되겠노라고 천명하고
나선 사람이 여기 있다.
그가 바로 이광재다.
그는 이 책 <<노무현이 옳았다>>를 통해
‘정치꾼’과 ‘정치인’과 ‘정치가’가 어떻게
다른지 명료하게 구분하고 있다.
그 명쾌함과 진지함이 신선한 바람으로,
선명한 빛으로 우리를 감싸고 위로한다.
상처받은 긴 수난의 세월을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펼치며 새로운 ‘정치가’가 되려고 나선 이광재!
그는 분명 우리 정치의 새벽이고,
우리 현실의 산소이고, 우리 미래의 기적이다.
우리 모두 그를 응시해야 할 이유다.
_조정래(소설가,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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