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는 에버랜드 가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은 소나무회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추운 겨울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미니버스에 소나무회 회원들이 가득 찼다. ‘로뎀의 집’ 천사들이 보고픈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것 같다. 방학이여서인지 학생 봉사자들도 꽤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