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기본을 지키는 나라.. <안타까움으로 가득찬 진도앞바다. 출처: 국제신문> 최소한의 기본 수칙만 지켰어도.. 지금의 이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지 않았을 것이다. 각자 소명 의식을 가지고 최소한 기본만 지켰어도.. 큰 희생은 바라지도 않는다. 선장도 선원도, 정부 기관의 재난구조본도.. 재난 안전 장비 조..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