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거북이 봉사활동 단종의 얼이 살아 있고 아름다운 동강이 흐르는 영월에서 모임이 있었다. 영월역에 도착했다. 영월역에는 예전 탄광을 상징하는 꼬마 모형 탄 열차와 방랑시인 김삿갓의 동상이 있었다. 영월에는 김삿갓 시인의 묘가 있는 곳의 면 이름을 김삿갓 면이라고 바꾸기도 했다. 영월역은 기와로 되어 있어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