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프러스 - 사라진 246명,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높이자. 어제 후 플러스에 방영된 ‘사라진 246명'은 해방이 된 후 우리나라로 송환되다가 실종된 246명의 미쓰비시 히로시마 공장 징용자의 행방과 함께 징용자들의 유골 송환문제와 99엔의 진실 문제를 다시 밝혔다. 해방이 된 후 90만 명의 한국인 강제 징용자들은 그렇게도 그리던 조국으로 오고자 했지만 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