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꿈이길 바랬습니다. 75.8% 국민의 선택은 박근혜 후보였습니다.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는 문재인 후보의 사진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새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바램에 대해서 소명을 다하지 못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 한 켠이 시려옵니다. 문후보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