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지키는 이광재 후보님 아버님 폭행 사건 이후 병원을 지키시는 이광재 후보님.. 유세 끝나고 집에 가시던 후보님 아버님께 시비를 걸고 병까지 던지던 취객이 밀어서 고관절 골절로 전치 10주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늘 아버님 건강 걱정을 하시던 후보님.. 아버님께 죄송한 마음이 가득해 보입니다. 누워계시는 아버님 모습이..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