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깨물면 비가 내리더라.. 사진이 있는 카페.. 신촌의 여우사이라는 카페가 있다. 여우사이는 “여기 우리 사진을 이야기하자” 대충 이런 이름의 약자로 여우사이라고 이름을 지은 곳이었다. 이 카페는 다양한 차 종류가 있다. 포르테라는 차 종류도 있고 예쁜 꽃차와 평소에 마실 수 없는 고급스러운 차를 마실 수 있고 뜨거운..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