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의 고백...^^ 서울숲 출사를 마치고.. 야경을 찍기로 했다. 서울숲으로 향했다가 장소 변경.. 뚝섬 유원지로 GO~ 야경을 찍다가..고백을 하기로 했다. I LOVE 가 나오기까지..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서디모는 한번에 성공~ 서디모에 대한 사랑의 힘이었을까? 마지막..마음을 담아.. 하트까지..^^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