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단풍 구경 떠나실래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펜션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이른 아침.. 윈드서핑하는 사람들.. 가을 햇살이 바다에 비추다.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소나무.. 천리포 수목원에 빨갛고 노란 단풍이 수북히 쌓여 있다.. 나뭇잎 하나 없는 붉은 열매.. 새빨간 열매가 꽃처럼 예쁘다. 하늘를 그리워..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3.11.11
태안반도를 다녀오다~ 1월21일 여사모 정기여행 여행 스케치 아침 7시 영등포역에 나가야한다는 부담감과 여사모 정기여행에 대한 기대로 인해 밤잠을 설쳤다. 아침에 늦잠을 자면 못 가는데..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빠른 5시 40분에 눈을 떴다. 모든 시계와 핸드폰을 6시에 맞춰났지만 중간 중간 잠을 설쳐..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