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무명 열사분들을 기억해주세요~ 5.18 이름 없이 떠나간 무명 열사분들을 기억해 주세요. 5.18 묘역에 처음 같던 날을 기억한다. 대학 1학년.. 기계공학과라는 특수성 때문에 여학생이 거의 없었던 과에서 학생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과 편집부 선배가 편집부를 함께 하자고 제안을 했다. 별로 고민을 하거나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편집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