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함을 나누다.. 겨울이 바람이 차가운 토요일 아침.. 소나무회에서 봉사가는 날이다. 오늘은 본래 양평 로뎀의 집 희소 돌잔치를 해 주기로 한 날인데.. 구제역 때문에 마을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돌잔치를 직접 해주지는 못하고 돌사진 비용과 다른 것들을 챙겨 주기로 했다. 소나무회 신년 점심 식사 때 돌잔치 떡이..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