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준 선물 - 양평 로뎀의 집 봉사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은 봉사하러 가는 날이다. 이번 달은 봉사하러 갈 인원이 많아서 일산 벧엘의 집과 양평 로뎀의 집으로 나뉘어서 가기로 했다. 나는 양평 로뎀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 갑자기 로뎀의 집에 가게 되어서 희소 선물도 준비 못하고 챙겨놨던 비누도 못 가져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