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처럼 따뜻한 나눔이 있는 하루가 되길 2010년 마지막 달인 12월 둘째 주도 변함없이 봉사가는 날이다. 겨울바람이 유난히도 매서운 아침이었다. 국회 본청을 돌아 걸어가는 길 얼굴을 때리는 겨울 바람이 유난히도 차갑게 느껴졌다. 봉사에 참여하는 소나무회 회원님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다 함께 따뜻한 커피를 마셨고 안선생님..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