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꿈꾸고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처럼 김지숙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일주일 정도 고향에 가서 엄마도 만나고 오고 청년비례대표 출마했다가 통과하지 못한 친구들과 함께 우이동 MT에가서 밤새 이야기도 나누고 어제는 부산 북강서을 문성근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 정..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