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부부처럼 살고 싶다. 아이티.. 이제는 아이티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픕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땅에서의 어린 아이들의 절규가 들리는 듯 합니다. 많은 국가들의 기부와 수 많은 스타들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티 참사 현장에 직접 방문해 구호 활동을 벌이기도 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과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