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웃음 희소와 첫 만남..사랑이 가득한 로뎀의 집 지난 1월 20일 로뎀의 집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만삭이던 윤미씨의 딸 희소.. 희소가 세상에 태어난지 딱 한 달 되는 날 소나무회 식구들과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난 설 선물을 준비하면서 희소 생각이 나서 황토로 된 수면 조끼를 샀습니다. 참자연에서 나오는 황토 수면 조끼는 아이들이 이불..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