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를 다녀오다~ 1월21일 여사모 정기여행 여행 스케치 아침 7시 영등포역에 나가야한다는 부담감과 여사모 정기여행에 대한 기대로 인해 밤잠을 설쳤다. 아침에 늦잠을 자면 못 가는데..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빠른 5시 40분에 눈을 떴다. 모든 시계와 핸드폰을 6시에 맞춰났지만 중간 중간 잠을 설쳐..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