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바다는 추억이고 꿈이고 고향의 포근함이다. 설 연휴를 마치고 다시 업무로 컴백한지 3일째이지만 설 연휴 동안 고향에서 보낸 시간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거린다. 10여년 만에 연휴를 길게 보내본 것 같다. 언제나 급하게 서울에서 완도까지 다녀오는데 만 하루씩 걸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설 연휴였다. 설 연휴가 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09
완도의 바다는 추억이고 꿈이고 고향의 포근함이다. 설 연휴를 마치고 다시 업무로 컴백한지 3일째이지만 설 연휴 동안 고향에서 보낸 시간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거린다. 10여년 만에 연휴를 길게 보내본 것 같다. 언제나 급하게 서울에서 완도까지 다녀오는데 만 하루씩 걸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설 연휴였다. 설 연휴가 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09
완도 고향집에서 할머니 제사를 지냈습니다. 할머니 제사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음력 10월 10일은 할머니 제사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완도 고향에서 지내는 할머니 제사를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할머니 제사 시기가 직장이 가장 바쁜 시기 중의 하나여서 어쩔 수 없이 못 간적이 많았는데.. 올해는 2일..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