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원]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의원님께서 심경을 적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소식을 접하시고 심경을 쓰신 글입니다. 의원님 글을 올립니다. <2008년 6월 봉하마을 방문시.. 봉하 저수지 앞 공터에서..노짱님과 이광재의원님> -----이광재 의원님 글----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좋은 나라 가세요. 뒤돌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