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3반 - 모두 다르니까 모두 좋은 거야! 오체 불만족을 쓴 오토다케 히로다케의 첫 소설.. 괜찮아 3반.. 이 소설은 오토다케씨의 초등학교 교사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이다. 사지절단증이라는 희귀병으로 팔다리가 없는 아카오 선생님과 5학년 3반의 이야기이다.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담임 선생님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편견의 눈으로 ..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