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선거 문화는 힘든걸까요? 방금전 박지원 원내대표와 엄재철 전강원도복지특보의 트위터를 통해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측의 유사 선거 사무실 관련 내용을 보았습니다. 엄재철 전 특보 트위터 글 엄기영 후보측 강릉 경포대에 "바다의 향기"라는 펜션을 통채로 빌려 35명을 고용해서 전화불법홍보를 하고 있는 현장을 민주당..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