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째 수요 집회 - 죄송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과의 첫 만남은 2007년 4월이었습니다. 참살이라는 단체와 함께 나눔의 집 할머님들과 함께 영월 여행을 하는데 여행 동호회에 봉사를 요청 했었습니다. 할머님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할머님들 말벗도 되어드리고 부축도 해드리며 많은 이야기도 들었습니..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