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 - 잊지 말아 주세요... 영화 귀향! 고2 조카 시맥이와 함께본 영화~ 우리 함께 기억해야 할 이야기... 20만 명의 소녀들이 끌려갔고 238명만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44명만 남았습니다. 75,270명의 참여로 만들어진 영화... 14년의 제작... 배우들의 재능 기부... 작은 정성..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6.02.29
이용수 할머니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희망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께서 국회에 들어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합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15세에 일본군 위안부로 대만으로 끌려갔다가 1945년 고향인 대구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할머님은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한..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