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작년 5월 25일에 쓴 글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분을 처음 만난게 10년 전입니다. 2000년 4월.. 총선이 끝난 후.. 동서화합을 이야기 하는 부산 사람이 있다고.. 청문회 스타였다는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그 분을 알게 되었고.. 그때 우리는 바보 노무현.. 노짱이..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