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여행- 길따라 여행 카페에서 평화누리 공원까지 여사모 카페지기였던 을불님이 하는 파주 길따라 카페에 강아지언니랑 바람돌이님, 서동현님이랑 함께 방문했다. 지난 7월에 방문하고 두 번째였다. 손수 간판을 만들고 벽화를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곳곳에 정성과 손길이 묻어나는 카페였다. 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카페 안내표시판도 생기고 조금 더.. 떠나고싶은 여행지..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