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강원도의 힘'을 꺽을 수 없다. 강원도민은 이광재를 도지사로 선택했다 누구도 ‘강원도의 힘’을 꺾을 수 없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6-23) 모든 국민이 놀랐을 것이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압승을 하고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도 정말 민심이 무섭다는 사실을 모두 알았을 것이다. 한나라당..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