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향이 나는 영화.. 1월달에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 허브... 영화 예고편을 보고서 너무나 많이 울었던 영화였다.. 그리고 시사회 평가에서 배종옥 강혜정 두 연기자의 연기에 대한 대단한 호평을 들었었다..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 벼르다가... 토요일 오후.. 친한 후배와 허브를 보기로 했다. 장미보다 허브를 좋아하는 20..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