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 아픈 사랑 “이름 한번만 불러줄래요?” 아이리스는 자주 보지 못해 사실 지난주에 종영된 줄 착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어제는 일찍 들어가 마음먹고 아이리스를 보았다. 아이리스는 잠깐씩 중간에 본적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읽었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의 이희소 박사께서 핵을 개발하다가 의문사를 당한 내..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12.10
영화 호우시절-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 영화 처음보다 더 설레이고 그때보다 더 행복해..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 호우시절.. 허진호 감독, 정우성 주연 영화.. 고원원이라는 중국 여배우의 매력에 빠진 영화.. 두보라는 시인이 궁금해 지는 영화.. 중국 쓰촨성 지진의 아픔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영화.. 그리고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느끼게 해..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