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피부샵 나경원과 기부천사 김우수님의 70만원 [단독] 나경원, 억대 피부클리닉 출입 논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 지역에서 초호화급으로 분류되는 피부 클리닉에 상시 출입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나후보는 클리닉에 다닌 건 맞지만 억대 회비를 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13호] 2011년 10월 20일 (목) 11:12:48 정희상·허은선 기자 minju518@sisain.co...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