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를 마치고..
석문봉으로 가는 길..
안개낀 산아래 풍경을 감상하고 계시던 스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멀리 보이는 정상..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정상이 점점 가까워져 옵니다.
정상을 보니..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정상에 도착..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물에 빠진 생쥐처럼..
머리가 다 젖었습니다.
모두들 정상의 뿌듯한 표정으로 기념사진..
출처 : 싱글평일산행친구들
글쓴이 : 처음처럼(김지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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