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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먹고 살기 바쁜데

 

선거는 무슨 선거냐고 했고 누구를

 

뽑아도 똑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지금까지 70평생 한나라당을

 

밀어 주었던 결과 강릉시민들은

 

너무나 많이 속아 왔고 더욱이

 

시민들의 삶은 그야말로 안중에도

 

없고 자영업자들은 선거가

 

야속하다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특히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선거철만 돌아오면 손님이 뚝

 

끓어지고 나면 짜증이 납니다.

 

장사꾼 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수 있는 일꾼을

 

뽑을 것입니다. 말을 잘해 유권자를

 

현혹하는 인물에게는 더 이상

 

속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러니 자그마한 힘을 보탤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일러 주시오.

 

그리고 강릉 시민들도 이번만큼은

당을 떠나 일하는 일꾼으로

 

바꾸어 보자는 민심이 흐르고

 

있으니 이광재 후보도 좀더 강릉에

 

힘을 쓰고 한 걸음만 더

 

뛰기 바랍니다. 남은 기간에

 

힘이 들더라도 한 사람 더 만나면

 

다 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걸음만 더 걸으시오.

 

그리고 홍보물 감동있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강릉에서

 

** 강릉의 한 어르신께서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손수 편지를 쓰신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면 다 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어르신의 말씀을 읽으며

후보님, 더욱더 열심히 뛰실 것 같습니다.

 

당을 떠나 진정으로 일 하는 사람을 뽑겠다는

어르신의 말씀!

 

작그마한 힘이라도 보태시고

싶다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바램처럼

열심히 일하는 이광재후보가

진정으로 강원도를 위하겠습니다.

 

잘 사는 강원도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