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희망이야기

엄마와 나

세미가 2020. 11. 6. 12:23

엄마를 만날 때 마다

사진을 찍는다.

 

엄마는 늙어서 찍기 싫다고 하지만

우리 생애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니 가장 젊은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한다.

한경춘 여사님과 세미가

엄마 눈을 크게 떠요... 

엄마와 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