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만날 때 마다
사진을 찍는다.
엄마는 늙어서 찍기 싫다고 하지만
우리 생애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니 가장 젊은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한다.
한경춘 여사님과 세미가
엄마 눈을 크게 떠요...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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