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밀와이너리 와인을 마시며
와인 족욕을 했습니다.
영월에서 좋은 사람들과
힐링 타임...
저녁은 영월 저새
우박과 비바람을 맞으며
배타고 들어가는
조용한 마을의 작은 집 처마에
붙은 고드름
눈 쌓인 오솔길을
희망이와 함께 아침 산책
딴 세상에서 아침을
맞이한 느낌입니다.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식 소수점 거래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0) | 2021.03.10 |
|---|---|
| 글마루 세종학교 입학식을 축하합니다. (0) | 2021.03.03 |
| 영월에서 눈 오는 풍경 (0) | 2021.03.02 |
| 바람이 건네준 말 - 꽃피는 산골 (0) | 2021.02.24 |
| 환경 - 대나무 칫솔과 보관통 (0) | 202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