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신문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메트로신문] 디지털 사회를 대변하는 메타버스, 키오스크, 인공지능, 모바일 플랫폼 등은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이제는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우리 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제사회도 4차 산업시대로 진입하기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 사활을 걸면서 그만큼 사회의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패스트푸드 주문과 결재는 키오스크로, 은행의 점포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은행 업무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각종 배달이 모바일의 터치로 이뤄지는 세상. 편리함과 간편함에 삶의 질이 높아질 수도 있으나, 우리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어려워하고 이용하지 못하는 이웃들도 존재한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디지털 격차는 사회의 양극화·불평등처럼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조금 더 쉽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국은 함께 행복한 세상, 공감 사회"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을 한다고 해도 그 속에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이뤄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작은 빛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사)디지털시대공감 김세미가 이사장과 만나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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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사)디지털시대공감 김세미가 이사장 "디지털 사회, 소외되는 사람 없어야" (metroseoul.co.kr)
[새벽을 여는 사람들] (사)디지털시대공감 김세미가 이사장 "디지털 사회, 소외되는 사람 없어야"
디지털 사회를 대변하는 메타버스, 키오스크, 인공지능, 모바일 플랫폼 등은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이제는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우리 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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