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이곳 박물관에서 느꼈던 점은..
개척시대의 미국을 보았고...
약간의 멕시코 풍을 느꼈던 것 같다..
대학 졸업반때 갔던 CWU...
아직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씨애틀이 잠못 이루는 밤은 없었지만..
그곳에서 유학생들과의 만남..
일본 조총련계의 순이와의 인연..
참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들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소식도 모르고 사는 것 같다..
'떠나고싶은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의 황궁 (0) | 2007.01.16 |
---|---|
평창 봉평의 달빛극장 (0) | 2007.01.16 |
제주도 만장굴.. (0) | 2007.01.16 |
[스크랩] 팬션풍경 (0) | 2007.01.09 |
[스크랩] 그곳에 가고싶다 (0) | 2007.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