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싶은 여행지..

미국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세미가 2007. 1. 16. 12:55

 

 

 
미국의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이곳 박물관에서 느꼈던 점은..
 
개척시대의 미국을 보았고...
 
약간의 멕시코 풍을 느꼈던 것 같다..
 
대학 졸업반때 갔던 CWU...
 
아직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씨애틀이 잠못 이루는 밤은 없었지만..
 
그곳에서 유학생들과의 만남..
 
일본 조총련계의 순이와의 인연..
 
참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들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소식도 모르고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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