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한참 바라 보았습니다..
처음처럼님이 안마 해 드리는 분은 올해 52세랍니다....노아의집에서 가장 오랜기간 생활하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마음이 아픈것은 아들과 함께 있다는......
그렇치만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더군요....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신 모습으로...
미녀삼총사님 눈 감았다...미녀삼총사님과는 대화를 많이 못 나누었네요...영월가면 세분 연락 드리겠습니다...오른쪽은 현성님 멀리 춘천에서 달려와 주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카메라를 의식 하셨다,,,이분이 혜진님이신데..찍으려니 고개를 돌려 버리신다..
혜진님..................수고 많았어요..
출처 : 광재사랑카페
글쓴이 : 晨天 원글보기
메모 : 주말에 노아의집..방문..
많은 봉사를 하고 오려고 했지만..
많은 것을 받고만 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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