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 노무현 대통령을 떠난 보낸 후.. 노무현 대통령님을 마음속에 깊이 묻었습니다. <이광재 의원님의 '꽃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현수막을 배경으로...> 7일간의 국민장이 끝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새벽 6시 발인을 하며 노짱님을 떠나 보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노란 비행기들이 가시는 길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