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저에게 깊은 꿈을, 소망을 주셨습니다. 노무현 재단에 올라온 글입니다. 16살 중학생이 대통령님께 쓴 글입니다. 2000년 노사모에 처음 접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2002년 3월 16일 광주 경선의 기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경선 인단을 모집하고 일일히 편지를 쓰고 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7.24
<책> 김주영님의 똥친 막대기 김주영님의 그림소설 똥친 막대기는 제목부터가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똥친 막대기..자주 들을 수 없는 말입니다. 예전에 재래식 화장실을 쓸 때나 있었던 말인 듯 합니다. 이 이야기는 백양나무의 어린 나뭇가지의 모험과 작은 사랑이야기입니다. 똥친 막대기의 화자이자 주인공은 백양나.. 카테고리 없음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