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봉사 - 봉사란 나를 위한 배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눈이 많이 쌓여 경사진 벧엘의 집 턱을 넘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르막 길은 눈이 치워져 있어 올라가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벧엘의 집 마당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이선생님이 삽을 들고 눈을 치우시기 시작했다. 오..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