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김주영님의 똥친 막대기 김주영님의 그림소설 똥친 막대기는 제목부터가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똥친 막대기..자주 들을 수 없는 말입니다. 예전에 재래식 화장실을 쓸 때나 있었던 말인 듯 합니다. 이 이야기는 백양나무의 어린 나뭇가지의 모험과 작은 사랑이야기입니다. 똥친 막대기의 화자이자 주인공은 백양나.. 카테고리 없음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