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야기-전화받았으니 안심이다. 어제 늦은 밤 11시가 훌쩍 넘은 시간 엄마에게서 온 전화 한통... 8시 초저녁이면 주무시는데 무슨 일이 생기셨나? 전화를 받으니 엄마는 잠에서 덜 깨었지만 다급한 목소리... "폭발 사고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었다는데 괜찮니? 뉴스 듣고 갑자기 심장이 떨려서.... 전화 받았으니 안심이.. 카테고리 없음 20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