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지사님! 더 크게 쓰시려고 시련을 주나 봅니다. 강원도민들의 바램과 꿈을 빼앗아 가버린 오늘.. 이광재 지사 대법원 선고가 있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80만원 의원직 유지와 이상철 전 서울부시장은 무죄가 확정되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 의원직 상실, 이광재 도지사 의원직 상실 형을 받았다. 한나라당 두 명은 살리고 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