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너는 나한테 잘해야 해.. 나는 고아니까.. 살아가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는 가슴 뭉클한 사랑과 우정을 다룬 이야기 아버지꽃.. 10년 전에 출간된 채종인 작가의 글 신채숙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의 테마 소설이다. 헌책방에서 보게 된 책.. ‘아버지꽃’이라는 제목 때문에 사게 되었다. 아버지가 떠나신 후..나는 어머니라는 말..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