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오월.. 꽃들의 축제 속에 여유를.. 며칠 동안 정신이 없는 하루 하루였다. 오랜만에 점심도 여유있고 먹고 차도 마시고.. 산책도 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은 꽃들의 축제 장 같다. 작약이라는 꽃.. 꽃잎이 크고 예쁘다. 열심히 꿀을 따는 벌도 예쁘고 아직 활짝 피지 않은 꽃봉오리가 싱싱하고 귀엽다.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는 불두화..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