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든 슈바이처 신부 - 울지마 톤즈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를 그린 타큐 영화 ‘울지마 톤즈’ KBS PD와 롯데시네마의 도움으로 14일부터 31일까지 롯데시네마 전국 29개 상영관에서 조조영화로 관람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태석 신부의 신문 기사를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내전 중인 수단에서 의사로서 신부로서 헌신해..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