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미국의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이곳 박물관에서 느꼈던 점은.. 개척시대의 미국을 보았고... 약간의 멕시코 풍을 느꼈던 것 같다.. 대학 졸업반때 갔던 CWU... 아직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씨애틀이 잠못 이루는 밤은 없었지만.. 그곳에서 유학생들과의 만남.. 일본 조총련계의 순이와의 인연.. 참 아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